[속보] 조국 측 "알지 못했다"…조민 입시비리 공모혐의 부인

연합뉴스 기사전송 2023-07-1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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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판 출석하는 조국 전 장관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자녀 입시비리·감찰무마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3.7.17 hihong@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버스 창문 깨려고 사투"…오송 지하차도 참사 유족 애통 ☞ 홍준표, '폭우 중 주말 골프' 논란에 "부적절하지 않았다" ☞ 순천향대천안병원 서려경 교수, 프로복싱 대회 챔피언 올라 ☞ "집 찾아왔네"…산사태로 실종된 '犬 진순이' 27시간 만에 귀환 ☞ 35년간 산 아내 폭행 후 바다에 빠뜨려 숨지게 한 남편 ☞ 거부반응 탓에 신장이식 어려웠던 두 부부, '교환이식' 성공 ☞ 바다에 아내 빠트리고 돌 던져 살해…30대 남편 구속영장 ☞ 주차 시비 중 일본도 휘둘러 이웃 살해한 70대 구속 기소 ☞ 희귀 '댕구알버섯' 남원 과수원서 10년연속 나와…예년보다 일러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공모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