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산인해 이루는 보신각 앞

연합뉴스 기사전송 2023-12-3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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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023년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2023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서 시민들이 다가올 2024년 새해를 기다리고 있다. 2023.12.31 ksm7976@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아빠가 이사할 집 청소하는 사이'…원룸 화재로 5살 아이 숨져 ☞ 탁재훈, SBS 연예대상…"누가 받아도 이상하지 않은 상" ☞ 고양시 지하 주점에서 60대 여성 숨진채 발견…용의자 추적 ☞ 함박눈 내린 산 운동화만 신고 등산하다 고립된 30대 구조 ☞ MBC 연기대상 '연인' 남궁민…"절대 방심하지 않고 겸손할 것" ☞ 남진·한석규·박진영…새해 갑진년이 특별한 스타들 ☞ "스트레스 풀려고" 어린 여성들 묻지마 폭행…항소심도 징역 3년 ☞ '과천 영아사체 유기' 사건 친모, 검·경서 무혐의 처분받아 ☞ 호주 테니스 경기장서 독사 출현…40분간 경기 중단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성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