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입시비리 혐의' 조민에 벌금 1000만원 선고 [뉴시스Pic]

뉴시스 원문 기사전송 2024-03-2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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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입시 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03.22.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법원이 입시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이경선 판사는 22일 허위작성 공문서 행사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조씨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하고 이같이 판결했다. 조씨는 조 대표 등과 공모해 2013년 6월 서울대 의학전문대학원에 허위로 작성된 자기소개서를 비롯해 서울대 법대 공익인권법센터장 명의의 인턴십 확인서, 허위 동양대 표창장을 제출해 위조된 증빙서류를 제출한 혐의로 기소됐다.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입시 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03.22.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입시 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03.22.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입시 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03.22.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입시 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03.22. kmn@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치매 투병' 전 남편 간호하는 여배우…"사랑해" ◇ 배우 연민지, 깜짝 결혼…예비신랑은 강력계 형사 ◇ 손예진·현빈, 득남 후 야구장 데이트…MLB 직관 ◇ '이혼' 김건모, 성폭행 무혐의 후 초췌해진 근황 ◇ 김지민 "김준호, 로또 같아…하나도 안 맞아" ◇ 반신마비에 하혈…미녀 개그우먼, 무속인 됐다 ◇ 배우 정은채, 김충재와 열애 중…"좋은 감정" ◇ 래퍼 산이, 퉁퉁 부은 얼굴…무슨 일? ◇ 붐 "7세 연하 아내 이달 출산…비상대기 상태" ◇ '집단 성폭행' 최종훈, 최민환 집에 위장전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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