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30억대 투자 사기' 전청조 1심 징역 12년

연합뉴스 기사전송 2024-02-14 14:45 최종수정 2024-02-14 14:48

기사 제목과 본문 내용을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확인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AI챗이 열심히 분석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뉴스 기사
전청조 [연합뉴스 자료사진]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손흥민, 요르단전 전날 이강인 등과 다투다 손가락 탈구" ☞ "각방 쓴다·영화 친구 돼달라"…여성 공무원들 울린 시청 상사 ☞ 택시 기사 살해 후 태국으로 달아난 40대 1심서 징역 30년 선고 ☞ 학교 화장실서 소변보는 친구 훔쳐본 중학생…'학폭' 처분 ☞ 국민대 후배 앞에 선 이효리 "그냥 마음 가는대로 하라" ☞ 평택 추팔산단서 회사 동료 흉기로 찌른 20대 여성 체포돼 ☞ "도박으로 47억 탕진"…伊축구스타 토티 진흙탕 이혼 소송 ☞ '중국 가서도 행복하길'…푸바오 팬들, 홍대입구역에 광고 선물 ☞ "고철로 팔려고"…MLB 첫 흑인 선수 로빈슨 동상 절도범 체포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