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로 끌려 나가는 전세 사기 피해 기자회견 참가자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전세사기ㆍ깡통전세 피해자 전국 대책위원회와 문제해결을 위한 시민사회 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전세사기ㆍ깡통전세 피해자 기자회견'을 마치고 민원접수를 위해 국회 민원실로 향하다 경찰에 가로막혔다. 국회 앞에서 출입을 요구하던 참석자들이 경찰에 의해 인도로 끌려 나가고 있다. 2023.5.23

jjaeck9@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자전거와 충돌한 유명 변호사 '만취운전' 들통

☞ 美공군, 北지하핵시설 타격 가능한 GBU-57 사진 게재했다가 삭제

☞ 대구 북구 매천대교 인근 도로에 떨어진 돼지 포획 소동

☞ "드론인가 새인가"…제주공항 항공기 멈춰세운 범인 '미궁'

☞ 초등 3년 남학생,신체부위 촬영해 같은반 여학생에 전송

☞ 남편 내연녀 가게 인근서 피켓시위…명예훼손 될까?

☞ 콜드플레이 공연 반대에 인니 정부 "이슬람 의결기구에 묻자"

☞ 성폭행 때 적극 저항하지 않았다?…"동의로 해석해선 안돼"

☞ '토르' 전사역 배우 레이 스티븐슨 별세…향년 58세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