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민주노총 양회동씨 분향소 강제철거

연합뉴스 기사전송 2023-05-3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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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31일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서 경찰이 민주노총이 기습 설치한 건설노조 간부 양회동 씨 분향소를 철거하고 있다. 2023.5.31 jjaeck9@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국정원 "김정은 체중 140㎏ 중반…상당한 수면장애 추정" ☞ '성폭행범 혀 깨물어 징역형' 최말자씨, 재심 촉구 마지막 시위 ☞ 83세 알 파치노, 넷째 아이 아빠 된다 ☞ 모텔서 남녀 100명 불법 촬영…검찰, 징역 8년 불복 항소 ☞ "왜 학원비 환불 안 해줘"…임신한 학원장 배 걷어찬 40대 실형 ☞ WBC 대표 선수 3명 "음주 인정…호주전·일본전 전날 아냐" ☞ '피의게임2' PD "하승진-덱스 몸싸움, TV였으면 편집" ☞ 하이브 직원들, BTS 단체활동 중단 미리 알고 주식 팔았다 ☞ 배우 김수로, 영국 축구팀 '첼시 로버스 FC' 구단주 사임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