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 나서는 박영수 전 특검

연합뉴스 기사전송 2024-01-1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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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으로 구속기소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19일 오후 보석으로 풀려나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2024.1.19 seephoto@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고속도로 횡단 사망 여친, 사고 막지 못한 남친 '무죄' ☞ "마약 자수할게요" 경찰관에 다가온 유명 래퍼…경찰 조사 ☞ "영탁이 150억 요구"…막걸리 제조사 대표 명예훼손 유죄 ☞ 항문 수술받은 70대 쇼크사…'오진' 의사 2심서 집행유예 ☞ '서편제' 김명곤 전 문화장관,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 ☞ '소아과 의사' 서려경, 3월 여자복싱 세계 챔피언 도전 ☞ 불륜 남편 살해 뒤 내연녀에게도 칼부림…징역 10년 ☞ "직원들 일 열심히 하는지 확인하러 CCTV 설치해도 될까요?" ☞ BBC "韓 드라마 본 北 10대 2명, 12년 노동형 영상 입수"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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