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야외 소파에 앉아 독서를

국민일보 원문 기사전송 2024-04-21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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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야외도서관 운영 첫 주말을 맞은 21일 시민들이 서울광장에 마련된 야외 쇼파에 앉아 독서를 하고 있다. 3년 차를 맞이한 서울야외도서관은 올해 기존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에 이어 청계천까지 장소를 확대한다. 권현구 기자 [국민일보 관련뉴스] 尹, ‘한동훈 비대위’에 식사 제안… 韓 “건강상 어려워” 흑석동 아파트 이름이 ‘서반포 더힐’… 과잉작명에 시끌 “하루종일 이것만”… 30㎏대 ‘뼈말라’ 식단에 충격 “비키세요” 외쳤지만… 30대 전동킥보드에 60대 숨져 퇴사 후 같은 건물에 새 약국 차린 약사…법원 판단은? 이효리 부부도 문 닫았다… 제주도 카페 폐업 속출 “이거 실화냐”… 이강인, ‘빵 먹방 광고’로 브라운관 복귀 洪 “尹 배신한 사람”…韓 “배신하지 않아야 할 대상 국민뿐” “마통까지 썼는데”… ‘비트코인 반감기’에 베팅한 개미들 패닉 이준석 “尹대통령 지지층, 무직·은퇴층… 회사선 다 욕해” ▶ 네이버에서 국민일보를 구독하세요(클릭) ▶ ‘치우침 없는 뉴스’ 국민일보 신문 구독하기(클릭)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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