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임에도 안전하지 못했던 둘레길

연합뉴스 기사전송 2023-08-1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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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8일 오후 전날 성폭행 사건이 발생한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둘레길 모습. 2023.8.18 [공동취재] ondol@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음성서 인도걷던 여학생 2명 숨지게 한 70대 '운전미숙' 결론 ☞ 한밤 길거리서 20㎝ 회칼 들고 괴성…60대 체포 ☞ 예비 소방관에 특전사 출신까지 '영차'…파도 휩쓸린 시민 구해 ☞ 신림동 성폭행범 "양손에 너클 끼고 폭행" 자백 ☞ 박찬종 "전두환도 김일성 만나려고 어마무시하게 노력했다" ☞ 메시의 고백 "PSG로 가고 싶지 않았다…바르사에 남고 싶었다" ☞ 연인 살해한 해양경찰관 영장실질심사…"죄송합니다" ☞ 블랙핑크 리사, 루이뷔통 회장 아들과 열애설…공항 목격담 ☞ 50년 넘게 연락없던 친모 "아들 사망보험금 다 갖겠다" 논란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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